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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 PEAK 스노우피크] 포틀랜드 스노우피크 구경가다

엠마심 2022. 3. 25. 09:42

아웃도어 액티비티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한국에서도 스노우피크 제품을 많이 찾는 것 같다. 

 

 

필자가 있는

포틀랜드에도 

스노우피크 매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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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으로 이루어진

포틀랜드 스노우피크 매장에는

옷, 캠핑용품, 텀블러, 컵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포틀랜드 시내? 다운타운에 가면

꼭 들리는 스노우피크

 

같이 구경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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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피크의 매장 손잡이이다.

 

손잡이도 좀 힙히다.

 

 

 

 

망치로 만든

손잡이.

 

아웃도어 느낌이 물씬 나면서 

손잡이를 잡아보고 싶게 만든다.

 

 

 

손잡이를 열고 안으로 들어가면

1층에 있는

의류를 볼 수 있다.

 

 

 

일본 제품이니 일본 느낌이 난다.

 

옷 재질도 좋고 디자인도 심플하니 너무 좋은데

가격이 비싸다.

 

외투의 경우

200- 500불 정도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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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층에는

유명한 티타늄 컵, 텀블러를 판다.

 

 

 

가볍고 튼튼한 텀블러, 컵이다.

가격은 20불- 40불정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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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에서 쓰기 좋은

커피 드리퍼도 있다.

 

 

 

유리로 된 것이 아니라서

쓰기에 부담없어 보인다.

 

메탈이라 간지도 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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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층에는 

작은 버너가 있는데,

이게 진짜 분위기템이다.

 

 

*필자의 남자친구가

이것을 get하고 

너무나 뿌듯해하고 기뻐했던 기억이 있다

(긔여어,,ㅋ0ㅋ)

 

 

 

대충 1층을 다 보고

2층으로 간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내려다 본 1층이다.

자갈로 인테리어를 해놔서

자연과 가까워 지는 느낌을 들게 했다.

 

(괜히 자갈 밟고 

아이처럼 좋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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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 가면 

텐트와 테이블 igt 있다.

 

 

 

스노우피크 텐트는 정말 분위기있다.

 

고급스러운 캠핑을 원한다면

스노우피크로 전 제품을 바르면

가능하다.

 

 

 

 

열심히 구경하다가 잠시 앉아본다.

진짜.. 너무 편해서 일어나기가 싫다

 

 

스노우피크 테이블과 의자,

실버웨어까지 세팅하면 이런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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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의 산, 바다, 강은

정말 아름답다.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하기에

미국에서 가장 좋은 곳이 아닐까? 싶다.

 

 

이번주에 캠핑 재밌게 다녀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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