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넘게 블로그를 들여다 보질 못했다. . . . 일년 사이에 나는 스타벅스에서 일 하게 되었고, 아마존 온라인사업을 접었다(중단이라고 해두자!) ♥︎결혼♥︎하고 한국도 다녀왔고, 그리고 미국 내 셀프이사를 했다. 사랑했던 오레곤, 포틀랜드를 떠나 로드트립 겸 유홀 Uhaul 을 끌고 왔다. 포틀랜드를 떠나기 전 맛있는것 먹고 좋아했던 것 보고 추억을 남기고 싶었고, 그렇게 했다. 그러니까.. 파이널 포틀랜드 맛집이랄까♥︎ 종류별로 뿌셨다! 1. 도넛 2. 푸드트럭 3.디저트 카페 4.커피 - 1. 도넛 : pips 핍스도넛, 추천) Heyday donut 헤이데이 도넛 bluestar donuts 블루스타 도넛 (지점많음) https://heydaypdx.com HeyDay PDX | Doughn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