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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판매 준비] 2. NFT 만들어 파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 월급이 모자라/ 따라해보기

엠마심 2022. 2. 17. 15:11

 

 

 

 

필자는 부업에 대한 관심이 크다.

그리고 요즘 NFT가 돈이 될 수 있다는 소식도 들었기에

유튜브 돈립만세 채널에서 보았던

NFT 만들어 파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을 따라해 보기로 하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6O7OJb24GCI&t=331s

 

돈립만세 유튜브 채널은

여러가지 부업을 소개해 주는

아주 유용한 채널이다.

 

평범한 9-6pm 직장인이 부담없이 할 수 있는

부업을 위주로 알려주는데,

나는 그 중 NFT 만들어 파는 것에 눈이 갔고

당장 실천해 보았다.

 

 

돈립만세 영상 중 캡쳐

 

이 영상의 내용은

NFT를 판매를 할때 꼭 거쳐야 하는 수수료를

(거액의 수수료를 지불하지 않고)

소액으로 부담없이

NFT를 판매할 수 있는 팁을 

알려주는 영상이다.

 

 

-

 

 

 

 

*조건)

NFT에 판매할 작품을

KRAFTERSPACE라는 NFT 제작소에서 

NFT화 하여 

OPENSEA로 가져가서 판다.

(OPENSEA는 최대의 NFT거래 웹사이트임)

 

https://www.krafter.space/ko/explore

 

KrafterSpace

 

www.krafter.space

 

 

사실

NFT 제작소인 KRAFTERSPACE를 거치지 않고

처음부터 OPENSEA에서 

디지털지갑을 사용하여

NFT를 올릴 수 있는데,

그건 수수료가 너무나 비싸다

(최소 0.05 이더리움이 수수료/가스비로

들어간다고 가정하면,

대략 150-200불 / 한국돈 20만원은

깔고 들어간다고 생각하면 된다)

 

 

결론적으로

이더리움을 수수료로 내면

20만원은 지불해야 한다는 말임.

 

.

.

.

 

 

 

 

그래서

돈립만세 채널에서는 

이더리움을 사용하지 않고

 

KRAFTERSPACE라는 (한국어 기반 웹사이트임)

NFT 제작소를 거쳐서  

OPENSEA로 가져가서 판다는 

방법을 소개한다.

 

그럼,

크레프터 스페이스에서는 NFT를 제작하는데

이더리움을 안쓰고 무엇을 쓸까?

 

 

바로,

'클레이 KLAY'를 쓴다고 한다.

 

 

-

 

 

옼케이...

그럼 클레이KLAY라는 가상화폐를 넣을

디지털 지갑을 이제 만들면 된다.

 

 

 

참고)

이더리움을 넣을 디지털지갑으로

메타마스크가 필요하다면,

 

클레이를 넣을 디지털 지갑으로는

'KAIKAS 카이카스'라는 지갑이 필요하다고 한다.

 

 

 

-

 

 

 

 

그럼,

클레이에 맞는 디지털지갑/ 카이카스를 만들고,

크레프터스페이스에서 NFT를 제작하고

OPENSEA에 NFT를 판매해 보자.

 

 

 

 

-

 

 

 

구글에 

카이카스를 검색한다.

 

 

위의 캡쳐처럼

카이카스를 크롬을 통해 다운받아야 한다.

 

 

-

 

 

카이카스를 다운 받았으면,

로그인을 위해

회원가입을 한다.

 

(그때 카이카스에

기입하는 정보나, 비밀번호

시드문구는

정확히 외워두어야 한다)

 

 

 

 

자,

 

카이카스에 성공적으로 가입하여

카이카스지갑을 발급받았다.

 

 

 

-

 

 

이제,

카이카스에서 나와

크레프터스페이스 홈페이지로 들어간다.

 

 

그러면

크레프터스페이스에서 로그인을 하라고 할텐데,

그럼 카이카스로 로그인을 누르면 된다.

 

 

 

 

-

 

 

이제 

나만의 작품을 올릴 시간이다.

 

 

돈립만세 캡쳐

 

크레프터스페이스의 규격과 양식에 맞게

자신의 작품을 올리면

작품이 NFT화 되어 올라간 것을 볼 수 있다.

 

 

 

 

-

 

 

 

자, 그럼

크레프터스페이스에서 제작된 NFT를

거래소인 OPENSEA에 판매해 보자.

 

 

 

 

우선

OPENSEA 홈페이지에 들어간다.

 

OPENSEA에도 로그인을 해야

판매를 할 수 있는데,

 

로그인은

'카이카스 지갑'으로 하면 된다.

 

 

카이카스지갑으로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로그인하면

신기하게도 자신의

NFT화 시킨 작품이

OPENSEA에 자동으로 올라온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OPENSEA에 있는 

우측의 SELL버튼을 눌러

판매가격과 조건을 설정한다.

 

 

 

 

이렇게

가격작성과 양식을 채우고

카이카스지갑서명을 하면

NFT가 OPENSEA에 올라가게 된다.

 

 

*

 

 

 

이 과정에서

카이카스지갑에서 어느정도의

클레이가 수수료로 빠져 나간다.

 

(이더리움보다

훠----------얼씬 싸다)

 

 

 

 

수수료가 빠져 나갔으면

내 작품이

OPENSEA에 NFT화 되어

판매되는 것이 정상적으로 

처리되었다는 뜻이다.

 

 

 

 

 

.

.

.

 

 

쉽게 설명해 준 돈립만세의 영상..

우선 감사하다.

 

결론적으로 필자는

카이카스지갑을 만들지 못했다.

그러므로 클레이도 충전할 수 없었고..

 

실패이다.

 

 

 

이유는

필자가

미국에 살고있어서 

클레이라는 가상화폐를 살 수가 없었고,

카이카스라는지갑 또한 만들수가 없었다.

 

 

 

 

 

*

다 좋았던

돈립만세의 영상에서 

한가지 아쉬웠던 것은,

어떻게 클레이를 구입하는지의

영상과 팁도 있었으면,,하는 생각도 든다.

 

 

 

 

 

 

-

 

한국에 거주한다면

위의 방법으로 꼭 다시

도전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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